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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20.04.02 11:14
    No. 1

    스스로 구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4 [탈퇴계정]
    작성일
    20.04.02 11:15
    No. 2

    평민들이나 농민들은 끌려가면서 무기랑 방어구까지 사야 됬었군요...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제국의황제
    작성일
    20.04.02 11:43
    No. 3

    조선군같은 경우 군복무하러 상경할때 머물 집,옷,무기 전부 스스로 준비했고 중세 유럽도 기사들만 제대로 무장하고 일부 용병이나 멘엣암즈들 외에는 징집농노라 농기구나 나무막대기 들고 다닌걸로 알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나의천국
    작성일
    20.04.02 11:52
    No. 4

    철이 귀했던 시기라고하는 것은 스펙트럼이 다양할 것 같습니다.
    찾고자 하는 년도와 지역(국가)에 맞게 조사해야할 듯 하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20.04.02 12:59
    No. 5

    윗분 말대로 철이 귀했던 시기...가 에매하군요.

    철의 제련 자체가 어려워서 귀했던 시기를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철의 생산이 어렵진 않으나 나라 경제가 어렵거나 문을 숭상하고 무를 멀리하는 정책때문이거나...외부환경 때문인 것인지...

    예컨데 제국을 이뤘던 로마와 작은 소국이 같을 수는 없겠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4 [탈퇴계정]
    작성일
    20.04.02 14:06
    No. 6

    다들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목재장난감
    작성일
    20.04.02 14:18
    No. 7

    그래서 로마나 그리스 시절에도 시민권받을 수 있는게 성인남성 즉 군복무가 가능한 자 였던걸로 기억...가물가물한데 스스로 장비를 마련해야해서
    집에 돈좀 보내달라고 편지 쓴 자료를 봤던 기억이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2i***
    작성일
    20.04.12 18:21
    No. 8

    서주 대나 춘추 초기의 경우에는 귀족들의 전차전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당시만 하더라도 철기가 전국적으로 보급되지 않았던 때이니, 참조하면 좋을 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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