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약을 개발 할 때 세포실험을 하고 동물임상을 한 후에
사람임상을 거친 후에 안정성과 효과가 입증이 되면 약으로 쓴다고 치면...
일단 이버멕틴은 세포실험에서 효과가 있었고 그리고 적어도 동물이
먹었을 때 안정성은 인정받은 약입니다.동물에게 이버멕틴을 먹였을 때
신종코로나에 걸린 동물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를 제거하는지는
임상실험을 하지 않아서 아직 모르는 거죠. 보수적으로 접근을 해도
임상실험을 시도해볼 수는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구충제가 효과있으면 큰일납니다 제약회사에서는 코로나 치료제를 개발하면 떼돈버는일만 남은건데 구충제가 효과있다면 찬물을 끼얹는거나 다름없으니...구충제는 가격도 싸고 쉽게구할수있는약이라 효과 입증되면 제약회사는 지금까지 들인 돈 다 날리는것임...물론 진짜로 사람한테도 효과가 있다는 전제하에...고작 치료제 개발중이라는 기사 하나만 떠도 주식이 얼마나 오르는데...구충제가 치료제라고하면 관련된곳빼곤 전부 폭락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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