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 클리셰로 따지면 정파 수뇌부는 썩었고 바깥 인물이 타도하는 전개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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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무림맹주가 흑막! 화산파 장문인이 위군자! 김용님 소설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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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악불군 임아행 생각나네요 위선의 극치 악불군
하지만 전 신조협려를 더 좋아하는걸요
아마 정파 수뇌부 썩었다는 전개가 현대 사회를 풍자해서 그렇게 나온거 같아요. 정말 고전무협을 읽고 싶으면 군림천하 추천하구, 퓨전무협은 전생검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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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검신을 추천...이요?
표절검신 ㅇㅈ...
ㅇㅎ 표절 이었군요. 저는 표절 의혹을 모르고 그냥 책발간 된거 보면 사는지라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두개다 봤던거네요 전생검신은 보다가 지쳐서 안보고 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줄타시는게 제일 효과가 좋을 것 같습니다. 줄 타도 안되면 취미로 즐기시는게 맞는 것 같구요. 사마외도쪽이 언제나 성취는 빠르지만 마무리가 최악인건 서로가 알고 있는 진실이니까요.
작가를 꿈꾸는 하꼬에게는 유혹이 될수도 있다 생각하지만 사도는 결국 사도. 독자가 그걸 모를리 없으니 손도 안대는게 맞다고봅니다. 길게보면 시간만 버리게 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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