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공모전 출품이 꼭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글이 독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느냐? 아니냐? 그 문제니까요.
공모전이 아닌 평상시에 글을 올리면 제일 많이 고민하는 것이 투베에 오를까? 이거죠.
생각보다 여기서 좌절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물론 예상 밖의 글이 쭉쭉 치고 올라가는 경우도 허다하고요.
반면에 공모전은 5.11일 10시에 연참을 올리면 순위권에 듭니다.
즉 처음부터 독자들에게 어필이 가능해지는 것이죠.
거기서 인기가 있으면 순위를 유지하고, 인기가 없으면 순위가 하락하거나 완전히 밀려나겠죠.
참고로 작년 공모전 대상은 신인작가 하이엔드 였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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