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굿즈란 이름보단 다인종국가를 다문화 란 이름으로 거부감을 없애고, 정작 숫자가 적은 다인종 가정보단 외국인 노동자 거의 200만~ 300만명을 정착 시킨 것처럼 관련상품? 같은 이름으로 거부감을 없애야 한다고 의견을 적었네요. 굿즈는 연예인이 팬들의 애정을 무기로 값비싸게 프리미엄 붙여서 등쳐먹는 이미지가 강하니까요. 뭐 추첨해서 준다고 해봤자 500골드라...5만 골드 쯤은 줘야 유료 소설 한편 볼까말까 할텐데.. 뭐 관련상품 할꺼면 반지의 제왕 절대 반지 같은거 멋있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네요. 유툽 영상보니 진짜 멋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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