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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날이 따뜻해서 집에만 있기에는 정말 힘드네요.

요즘은 나갈때 마스크 쓰고 선글라스하고 나가는데 사람들이 쳐다봅니다.
너무 유난한 모양새라 그런건지...ㅜㅜ

면장갑도 요즈은 3개에 오천원에 색색으로 판매하고 있더군요.
오늘은 나가서 사가지고 오려고요.

저는 건강보조제를 주로 먹고 있는데 운동을 하지 않고 먹기만 하고 보조제만 먹어서 면역력이 좋아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

어제 서울근교에 가서 맛있는 것 먹고 낮은 산을 친구와 산보를 했습니다.
날이 따뜻해서인지 마스크 쓰신 분들이 많이 나와서 걷기 운동을 하시더군요.

참~애매하게 되었네요.
운동을 해야 하는가?
하지말아야 하는가?

그래도 전 운동하고 잘 먹기로 했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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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장갑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큰 의미 없습니다. 라텍스 장갑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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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시 마스크 필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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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집에서 쉬어야하는데 그걸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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