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역시 병사의 전투력은 돈, 돈 그리고 돈이다! 자유가 돈을 가져다 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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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자유!(응?)
좀 다른 해석도 있는 듯합니다. 다른 판타지소설에 보니, 먹고 살 길이 없어서 고향에 가족을 두고 용병일을 하러 다른 나라를 떠도는데, 평판이 나빠지면 고용을 하지 않게 되니까, 그야말로 목숨을 걸고 신용을 지키는 용병이 되려고 했다는 해석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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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바람과 별무리]입니다... 문피아에도 있어요. 용병들이 돈을 벌어서 고향에 부치고, 고향의 가족들이 그 돈으로 먹고 삽니다.
용병=부자=의사
동서양을 불문하고 보통 산악지형에서 사는 민족이 주변 민족보다 싸움을 잘했죠. ex) 토번 라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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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용병은 어쩔수없는게 토지생산량이 너무 척박하기 때문에 한사람이 벌어온 용병대금으로 가족들이 생활하는 구조라서.......그래서 한번 적전도주한 스위스용병은 스위스용병사이에서도 이미지실추라는 이유로 경원시당했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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