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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52 라토르
    작성일
    20.03.19 20:30
    No. 1

    저런. 아무튼 이 상황이 빨리 종식이 되어야 할 텐데요. 마음 고생 많으시겠어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20.03.19 20:34
    No. 2

    네,,,ㅠㅠ

    계획이나 미래를 생각하고 살면 안되는 시기인가 봅니다.

    양쪽에 내는 월세가 부담스럽네요.
    그래도 아직 건강하다는 걸로 위안을 삼아요.

    아마 당분간 유럽여행은 어려울 것 같네요.
    유럽에 있던 사람들이 한국에 들어 올 수 잇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한달 정도는 이동의 제한이 있는 것 같은데...
    유럽에 계시거나 가실 계획이 있는 분들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다른 대체 항공편도 없다는 아시아나의 메일이었으니까요.

    오로지 환불과 일정연기 두가지 선택이었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0 슬로피
    작성일
    20.03.19 20:41
    No. 3

    힘내세요...
    그래두 다행인건 외국보다 한국사정이 좋아 굶을 염려는 없잖아여..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20.03.19 20:56
    No. 4

    21세기에 아사를 걱정해야 하다니..ㅜㅜ

    정말 다행이다 싶어요.
    지금도 나가면 싱싱한 과일과 채소를 먹을 수 있고 고기도 먹으니 말이에요.

    위로 고마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念願客
    작성일
    20.03.19 20:45
    No. 5

    독일은 현재 확진자가 12000여명, 신규확진자 3000여명...위험해요ㅠ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20.03.19 20:57
    No. 6

    네, 위험합니다.
    오늘도 글에 적었지만 마스크 없이 돌아다니는 친구들이 꽤 많아요.
    이제 잠복기 걸쳐서 확진자가 계속 늘어 날 텐데...

    그곳에 있을 친구들이 걱정입니다.
    위로 고마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흔들릴때한잔
    작성일
    20.03.20 17:13
    No. 7

    저는 직장이 고향이 아니라 한달만에 왔는데 여긴 평온하네요

    확진자가 없어서 그런가 마스크 안낀분도 종종 보이고

    한편으론 더 불안합니다 이렇게 느슨하게 살다가

    확진자가 한두명이라도 나오면 급속도로 퍼질것 같아서요

    동네가 작아서 순식간에 퍼질것 같아서

    부모님께 맨날 잔소리 중입니다

    유럽 요즘 무섭던데 그냥 휴가라 생각하시고 편히 쉬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20.03.20 20:19
    No. 8

    네,,,마음 편히 지내야지 하고 생각중입니다.
    부모님에게 잔소리도 하시고 좋은 아드님이시네요.

    전 이제 포기하고 사는데요.^^

    한잔님도 평온하고 즐거운 주말 저녁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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