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황제님과 비슷한 의견인데요.
인구로 등록되어진 경우만을 예로 보았을 때 ( 잘 아시겠지만, 아직도 동남아나 후진국 같은 경우에는 영아가 태어나도 출생등록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출생등록비 몇푼도 없는 경우가 있어서요.)
내수만으로도 경기가 활성화 되는 나라들이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세수를 확보한다는 측면에서도 인구수를 늘리고 싶어 하니까요..
오늘 문득 코로나가 인구조절을 하고 있으니 부족한 인구를 채우라는 무언의 압박이나 기대인가에 대해 생각하다가 글을 적어보았어요..
코로나 그 이후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읽는 것은 앞으로 살아가는 일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이것저것 뉴스를 읽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즐거운 하루 마감하시길...
좋은 의견이세요.
지금 제가 살던 나라도 은행에 직원이 줄고 지점이 줄고 영업점이 간소화 하는 등 계속해서 인력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동화 기기로 모든 걸 대체하고 운용할 직원 두명 정도 만 남기는 형태로 가더라고요.
아마도 많은 제조업과 서비스 업의 직군이 사라질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지구의 환경을 생각한다면 인구가 무조건 늘어나는 것은 반대입니다.
한사람이 일평생 쓰는 쓰레기 양을 생각한다면 말씀 하신 것 처럼 산아제한을 해야 하는 나라는 해야하고요. 그런데 그게 쉽지가 않은 현실이니까요.
지금 젊은 친구들이 150년에서 200년을 산다고 보았을 때...장기적으로 인구정책을 시행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정말 지구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네요...
한국의 하늘에 구름을 보다니...
정말 한국에 이웃들은 도움이 안되는 나라들이엇던 모양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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