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기생충 중에서도 연가시나 톡소포자충처럼 숙주를 조종하는 종들은 볼수록 신기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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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동시에 혐오스럽다죠
연가시를 딱 한 번 눈으로 봤는데, 마치 길이가 한 30센티 쯤 되었나 칡냉면 한 가닥 같은 녀석이 어처구니 없게 밭둑에 놓인 양푼에 가득 고인 물 속에서 몸부림 치고 있더군요. 사마귀를 물속에 빠뜨리는 것 까지는 성공했는데 ㅉ ㅉ.
연긴시는 사진으로만 봤는데도 징그러웠는데 실제로 봤다면 징그러웠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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