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화를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여자가 화가 나서 싸우자고 하면 잘 들어주고 기분이 풀리도록 두세요.
그리고 난 후 시간이 흘러서 이야기를 해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이런거였어...라고요.
그리고 저는 여자이지만,,옷살때 이것 저것 따지지 않습니다.
입어 보지도 않아요..
대충 보면 제 사이즈하고 맞는지 알기 때문에..
옷도 자주 사지 않기도 하고요.
다만,,프라이팬 살 때는 심사숙고 합니다.
구경꾼님..혹시 부인 되시는 분과 싸우셨다면...
'쉿'
하지 마시고 편지를 써주세요.
싸우지 않으면서도 서로를 이해 할 수 잇을 것 같네요.
그리고,,,저 같은 경우는 화가 많이 나있어도..맛있는 걸 사주는 사람에게는 맘이 약해집니다.
이게 정말,,천성이 먹을 것에 약해요..ㅜㅜ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0퍼 공감하네요. 근데 그렇게 말해도 소용없는 거라고 생각하네요. 넷상에 떠도는 정보나 특정한 교육을 통해 학습한 걸 '진짜'라고 생각하고 있고, 여자들끼리 온라인 오프라인 네트워크망을 갖추고 있는데 이게 그런 정보를 바탕으로 자기들식으로 '합리화'하는 과정을 거쳐서 소통이 되고 있어, 오히려 자기의 사고를 '강화'시키는 과정을 거치고 있거든요. 거기에 더해서 남자라고 하는 주장을 듣고 보면 경험이 아닌 자기가 학습한 걸 읊고 있는 '어린애'가 말하고 있고, 그 애를 '옹호'함으로써 다시 강화 과정을 밟고 있고, 또한 남자인 척 하면서 여자가 '잘못된 정보'를 주기도 하죠. 그런 여자는 '남성에 대한 혐오'가 은연중 들어가 있는 게 더 재미있는 거구요.
이건 10년 정도 전에 본격 시작된 거라서 현재는 그 결과물이 나오는 거라고 보시면 될 거라고 생각되네요.
위 정보는 제 '경험'에 근거한 거라 다른 어떤 정보보다 '팩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보다 아직 나처럼 순진하고 열심히 사는 남자분 있으면 어서 일본어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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