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건 개인적인 제 뇌내 망상인데
일본의 노림수가 어쩌면 올림픽 유치기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차피 현재 올림픽은 예선전이 줄줄이 취소 되는 바람에 사실상 제 시기에 열리긴 불가능한 상황이죠.
그런데 여기서 올인식이 연기가 되면 일본에 올 경제 타격이 꽤 심하고
취소가 될 경우는 두가지를 봐야 하죠.
일본이 개최를 할 역량이 되지 않는 경우와 외부적 요인에 의한 경우.
여기서 일본의 역량 부족일 경우 모두 알고 있다시피 보상을 한푼도 못 받는다고 계약이 일부 밝혀졌죠.
하지만 반대로 외부의 요인일 경우?
통싱적인 올림픽 개최 계약의 경우에는 외부적 요인에 의한 취소일 경우 보상금을 받게 되죠.
일본은 이 부분을 노린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 일환으로 악착같이 확진자를 안내려고 하고 있고
그리고 강행 의지를 밝히면서 취소할 경우 발생되는 피해를 시뮬레이션 돌려 본다던지.
이런것들로 미루어 볼때 취소를 하되, 외부적 요인에 의한 취소로 보상금을 받을 목적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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