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네,,,대부분이 치료제라도 나오기를 기대하고 백시보다는 치료체 개발이 빠를 거라고 생각하니까요.
제 글에도 적혀 잇지만 신빙성은 그닥 없는 이야기 입니다.
다만, 독일에서 백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건 사실이고 상담하던 분도 독일 그 회사를 알고 있더군요.
뭐...워낙에 많은 자료를 가지고 있는 나라이니 기대를 해보기도 합니다...저는..
주식이 이런 식으로 폭락을 거듭하면...정말 개미들이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
만약 윈드님이 주식을 산다면 언제 사시겠어요.
저는 가지고 있는 돈이 300만원 있어요.
저는 경알못이고, 경알못이 하는 말이니까, 제 말에 너무 연연하지는 마십시오.
최용식 선생님의 말씀에 따르면, 주가는 실물경기에 후행한다고 합니다.
경기가 좋으면 주가가 상승하고, 경기가 나쁘면 주가는 내려간다는 뜻이죠.
그런데 현실에서는 마치 주가가 실물경기에 선행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주가가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라고 하시네요.
제 뇌피셜 설명을 곁들이자면,
실물경기가 3%쯤 성장하면, 주가는 3% 이상 상승해 버립니다.
주가 상승폭이 크고, 반응이 빨라서,
마치 주가가 실물경기에 선행하는 것처럼 보인다네요.
지금 실물경기가 바닥을 향해 가고 있으니까, 주가가 곧 뒤따라 가겠죠.
저라면 주식을 사지 않겠습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오늘 계속 내려가서 큰일이지 싶어요.
개미들이 문제가 될가봐 걱정입니다.
오늘도 가서 보니 할아버지가 잘 모르는 것 같으신데 투자한 주식에 대해서 물어보며 표정이 안좋으시더라고요.
코로나가 연속해서 도미노가 될가봐 걱정입니다.
지금 유럽도 생필품 사재기 자제 권고를 하고 있네요.
다음달 초에 독일에 돌아 갈 생각이었는데...
한달간 외국인 입국금지를 EU에서 한다고 해서 두고 보고 잇습니다.
저야 거주자라 상관은 없을 듯 한데 어떻게 정책이 바뀔지 몰라서 추세를 지켜보고 있어요.
요즘 일이 많으시고 신경쓸일이 많은 듯 하니 좀 쉬세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나봐요...
건강 챙기세요.^^
싸서산다 바닥이라서 산다?
그바닥이 얼마나 깊은지 누가 알수있습니까
주식에 대해 전혀 모르더라도
2008년 리먼브라더스 금융위기에 떨어졌던게
다시 돌아오기까지 2년이 걸렸습니다.
지금 언론에서는 팬데믹이 금융위기 데자뷔
그래프가 그때와 같디고 호들갑이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앞으로 변동성이 엄청난
W커브가 몇번이고 반복될거란건 다들알고 있죠
최소한 계속 돈을 빼는 외인과 기관들은 잘알고 있을겁니다.
몇일전부터
주식에 관심없는 2030의 생애첫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이미 여러번 기사가 나옵니다.
오늘 저점이 내일의 고점인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지금에도
말입니다.
외인과 기관은 팔기바쁜데
개미들만 파생 바이오 반도체 미친듯이 사는 상황
주식을 하면할수록 느끼는건
바닥인줄 알았지만 그보다 더 비닥이 있고
그아래는 지하실이 있다는 겁니다.
바닥을 모르겠다면 오를때 모두가 사려할때
사는게 늘 정답입니다
초보일수록 바닥을 찾고 쉽게 크게 가려고하지만
결국 개미가 돈벌수있는건 작게
배꼽에 사서 가슴에 파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바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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