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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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투표하러 갔다가 줄이 너무 길어서 그냥 왔습니다. 선거날 아침 일찍 가서 투표하고 와야 겠어요. 정확히 지지하는 정당이 없습니다만,,그래도 공약을 열심히 읽어보았네요. 일억 주겠다는 당은 그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찬성: 3 | 반대: 4
선거날은 줄이 더 길건데요.^^ 40% 정도는 그날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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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혁명배당금당인가요? ㅋㅋ 참다양한 사람들 살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죠. 예전 허경영보다 더 하더라구요.
찬성: 2 | 반대: 0
허경영이 만든 당이 국가혁명배당금당입니다. ㅋ
찬성: 4 | 반대: 0
아하! 감사합니다.정말 몰랐는데...벽보 잠깐 보고 웃었거든요. 역시. ㅎㅎ
ㅋㅋㅋㅋㅋ 국회의원 무임금에 100석보고 길가다가 웃었네요.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선거날 가면 사람이 많을 거 같아서 불안한게 아닐지.. 저도 어제 하고 왔습니다.
이슈보다는 15일 당일에 사람 몰릴까봐 미리들 하신듯해요. 최종투표율은 큰 차이 없을듯. 저도 오늘 투표하는데 타지역 투표줄은 없고 저 혼자, 해당지역 투표줄은 15분이 거리 지키며 서 계시니 꽤 길더군요.(전북 군산시 소룡동 투표소 9:30 풍경) 재미있던거는 엘리베이터 사용자가 거의 없더라구요.
저도 요즘엔 주로 계단으로 오릅니다.
코로나 때문에 다들 집에 있어서 심심하니 선거하러 나오신듯. 사전투표일이 주말이기도 하고요.
사전투표율에 이어 전체투표율도 역대 최고면 좋겠네요.
합법적인 외출..
많은 분들이 투표에 참여하면 좋겠어요ㅎㅎ
이글을 신고하신 분은? 정치색 글이라고 신고 하셨나? 참 참신한 xx 다 있네. 문피아는 생각없이 지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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