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림체가 호불호가 심해요.
찬성: 0 | 반대: 4
저는 호인데 반대분들도 있으신것 같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복싱만화 기억에 남는건 더파이팅의 뎀프시롤 그리고 허리케인조...소설보다 만화책을 더 많이 보던 시절에 복싱만화도 많이찾아봤는데 요즘엔 만화책을 안보고 웹툰으로 보니 뭔가 만화책 넘기던 그느낌이 아쉬울때가 있음..ㅋㅋ
찬성: 0 | 반대: 1
오랜만에 뵙는 것 같네요. 요즘은 문피아에서도 스포츠소설은 점점 매니아층만 보는 느낌이 드네요.....
아이가 생기고 좀 바빠졌어요...^^;; 돈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하는 슈퍼아빠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빠는 슈퍼맨이기 마련이죠 멋지십니다.
심층 취재한 글 잘 읽었습니다. 이현세의 복싱만화도 재미있게 봤었는데, 요즘은 만화는 좀 멀어졌네요.
예전 명작들은 다시봐도 재미있더군요. 특히 많은분들이 가장 존경하는 허영만 선생님작품들은 정말....최고같아요
정지훈 작가 연출력이 정말 좋아요. 특히 넘을 수 없는 격차에 대한 막막함을 웹툰 식으로 표현하는 방식에서 내공이 느껴집니다.
같은 생각이에요...^^
이거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저도 팬이에요...^^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