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긴다는 기준부터 명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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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보이는 외부적 지표(매출, 인지도, OSMU 활용범위 등)인지 아니면 글 내적인 예술성이나 완성도 등 추상적 가치인지....승과 패를 구분짓는 것도 비교의 기준이 구체적, 명확하게 정립되어 있기에 가능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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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겨루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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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중에는 단순히 숙련도를 더 빠르게 키워주는 것도 있어요 이해도 향상도 포함되고요 그런 시스템은 중국을 바르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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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것은 이럴것이다 하고 미리 정해놓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말하신 내용중에 중요하다고 말하는 그 알맹이라는것도 사실 인간에게 힘을 부여할수있는 시스템에게는 부여할수있는 데이터에 불과할수도 있어요.
작가의 필력이 같다면 당연히 한국현판이 100%이깁니다. 이유는 독자 타겟층이 훨씬 넓으니깐요.
무협 자체도 점점 읽는 사람이 줄어드는 판국인데 그 중에서도 낯선 선협물이 현판보다 영향력이 커지진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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