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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56 최경열
    작성일
    20.03.08 14:31
    No. 1

    대박이군요 축하합니다! 코로나 이후 보건마스크 하나도 못구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손님온다
    작성일
    20.03.08 14:39
    No. 2

    황사마스크는 한번도 쓴 적이 없는데요...
    이렇게 마스크 대란이 일어날 줄 정말 몰랐습니다.
    생산량 증량도 쉽지 않고,
    거의 속수무책이 될 줄 몰랐네요.
    아무튼 의료진, 노인층 고위험군, 독거노인 등 소외층
    우선적으로 공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5 흔들릴때한잔
    작성일
    20.03.08 18:42
    No. 3

    부럽습니다 몇군데 안가봤지만 입구에 품절만 붙어있더군요

    두장이라도 구하고 싶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손님온다
    작성일
    20.03.08 19:22
    No. 4

    그러게요. 다 골고루 돌아가면 좋겠는데요.
    물량이 워낙 부족하다 보니...
    뜻있는 여자분들이 만드는 수제 마스크도 정전기 부직포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일부 기업에서는 마스크 끼어팔기 하고 있네요.
    얼른 확진세가 잡혀야, 공포감이 줄어들고 마스크 문제도 해결될 듯합니다.

    다음 한주 추세 보시고 근처 약국은 몇 시에 마스크 입고되는지 알아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4 서완
    작성일
    20.03.09 09:53
    No. 5

    토요일 9시에 문 연다고 해서 7시부터 줄 서서 샀습니다. ㅠㅠ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손님온다
    작성일
    20.03.09 10:32
    No. 6

    ㅎㅎ. 고생은 하셨겠지만 잘 됐네요.
    문 열자 마자 판매가 된다면 전날 입고가 되나 보네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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