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솔직히 지도만 찾아보면 한국땅도 대부분 산야지대 입니다.
그리고 그 산야지대에 인구는 거의 없어요.
대부분 인구밀도가 10% 도시로 집중되었고, 20%만 시골처럼 마을 단위 한적하죠.
코로나에 관한것은 철저하게 공개한점이 아주 다릅니다.
미국이나 유럽은 정보토제했어요.
중국이나 일본은 심각하게 정보왜곡했고요.
한국처럼 철저하게 확진자 이동경로를 전부 다 공개한것은 전대미문입니다.
그리고 물류도 한몫 했고요.
다만 국민들이 사재기 점점 하는데 그것에 대한 대비로 물량은 아직 많습니다.
우리나라 전쟁대비로 전략물자 가공식품 보존이 긴것으로 전국민이 2년 먹고 살수 있는 만큼 비축했습니다.
쌀만 풀어도 굶어죽지 않을만큼 몇년치 이상 묵혀 있습니다.
정부미 보유량 농협창고 가면 엄청난 분량의 쌀이 잠들어 있습니다.
전국 각지에 농협창고나 새만금 창고에 (묵은)쌀 남아 돌아요.
한국인들 대다수가 정부정책을 싫어하면서 실천은 정말 잘 합니다.
전세계에서 정부정책에 반대를 제일 많이 하는 불평많은 국민인데, 청책준수는 상상을 초월할만큼 세계 1등입니다.
잘못 알려졌습니다.
밀떡이 더 많습니다.
쌀떡은 반도 지분이 없고, 대부분 밀반 쌀반의 밀떡이 대다수입니다.
그리고 그 밀떡에도 묵은쌀 쓰면 단가는 나오지만 맛이 안납니다.
결국 순쌀떡은 비싸도 햅쌀만 씁니다.
묵은쌀은 품값이 더 많이 들어갑니다.---묵은쌀로 노하우는 두시간 더 물에 불리고, 한번더 밯고, 한번더 치데고, 그래야 거의 유사한 맛이 나는 정도입니다.
좋은쌀로 빚은 떡과 묵은쌀로 별짓 다해도 맛은 심각하게 차이 납니다.
(똑같이 불리고 빻고 반죽하면)애들도 먹어보면 맛없어 하고 외면하는 수준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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