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일드도 좋아하셨었군요.
안본지는 십년쯤 된거 같은데, 2000년 전후로 많이 봤었죠.
기무라타쿠야 나오는 롱베이케이션이라는 드라마 진짜 재밌게 봤던 기억이....그 이후 인기 있던 수사물도 있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뷰티풀라이프란 드라마도 있었고...전 주로 마츠다카코, 기무라 나오는 일드를 많이 봤었습니다.
제가 본 것은 몇 개 안 됩니다..
[스타의 사랑]으로 입문해서 [춤추는 대수사선], [아츠히메], [파견의 품격], [데릴사위], [체인지], 등을 재미있게 봤고요, 아직도 소장하고 있죠... ^ ^
슬픈 드라마는 싫어해서 일부러 안 본 명작도 몇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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