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방역실패에 신천지가 기름을 어마어마하게 붓고...
거기에다가 신천지가 아닌 다른 감염원도 있는 듯...
서울의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는 것을 보면...
지역사회에도 광범위하게 감염이 된 상태로 보이네요.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는 직장에서든 어디에서든
무조건 마스크를 착용하고 위생에 신경을 쓰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대구보건소 총괄 책임자가 신천지 교도이고 확진자이니 말 대했죠.. 일상속에 가면을 쓰고 숨어있는 신천지 바퀴벌레들 많지요... 다만 아쉬운점은 정부가 1월말이라도 중국발 비행기를 원천적으로 차단했었으면 이정도까지는 안되었을 텐데.. 그 때 총력으로 나섰어야했음.. 지금 총력전해봐야... 이미 퍼질 떄로 퍼진상태라.. 역학조사도 의미없고.. 그리고 집회나 교회같은 예배모임같은것도 애초에 2월이되기전에 한두달 금지시켰어야했음... 신천지 새퀴들이 협조도 지금 제대로 안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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