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 저는 내일이나 모레 부추전 한 번 해먹을까 고민중이었는데. 너무 두텁게 구우면 정말 무슨 빵처럼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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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반죽도 묽게 했는데... 야채욕심으 ㄹ너무 냇어요.ㅋㅋㅋ
전 오늘 점심에 파래옥수수전 나왔는데 이게 맛있더라고요. 옥수수의 구수한맛이 아주 일품임.
캬;; 옥수수 맛있죠
어그제 전구지(?)전을 너무 먹어서 한끼 그른적이 있었죠. 먹다보면 많이 먹었다는걸 늦게 알아버리는 ......
정구지 ㅋㅋ 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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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양념장이랑 먹으니 낫더군요.
맛있겠습니다!
맥주한잔에 먹으니 맛있더군요.
어머니가 신김치로 전 부쳐주셨어요. 아무것도 안 넣고 신김치 물에 씻어다가 밀가루 묻혀서 자작자작 구워먹으니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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