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뇌공학이라고 해서 대학에 이공계열 전공하는 학생들이 전공하는 학과가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지 모르지만 상당히 흥미있는 학과였어요.
가상현실 구현을 위해서 꼭 필욯기도 하고 신경치료 분야와 연관 있다고 하는데...
줄기세포 보다 나노가 먼저 인간의 수명이나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기여 할지도 모르겠다는 어설픈 생각을 합니다.
컴퓨터를 매일 보기도 하고 노트북을 끼고 살면서도 전혀 모르는 물건이 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제는 참 황당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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