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96 묘한인연
    작성일
    20.02.08 15:17
    No. 1

    1년치 액땜했다고 생각하세요.
    새옹지마라잖아요.ㅎ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0.02.08 15:19
    No. 2

    ㅜㅜ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20.02.08 16:01
    No. 3

    저는 지하철에서 왠 피투성이 아저씨를 봤어요. 안경은 금이가고, 머리는 흐트러지고, 심지어 취객. 그래서 자리에 앉아있는 여자분께 양해를 구하고 그 아저씨를 앉혀놨는데 어디로 가냐고 묻더니 나도 그 방향이라고 갑자기 같이 술을 하자십니다. 얼핏봐서 몰랐는데 금이간 안경알은 이중도수맞춤이고 위 아래가 모두 비싸보이니 나름 재력가. 붙잡는걸 정중히 뿌리치고 나왔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0.02.08 16:05
    No. 4

    술취한 분은 위험해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슬로피
    작성일
    20.02.08 16:36
    No. 5

    안풀릴 때가 있죠.
    지나가긴하겠지만 짜증나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0.02.08 17:00
    No. 6

    소소한데 짜증이 나죠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20.02.08 18:04
    No. 7

    술취한사람이 말을 걸어오는데 다 받아준것도 대단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0.02.08 18:17
    No. 8

    계속 말을 걸어오는 상황이었죠.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20.02.08 22:52
    No. 9

    저는 이십대 때 새벽에 시장을 자나 어디를 갈려고 했죠. 그런데 눈앞에 상당히 취한 어르신 분이 비틀비틀 걸어오더니, 대뜸 시비를 걸더군요. 화가나서 약주를 과하게 드신거 같은데. 그래서 좋게 달래서 피한 경험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0.02.10 13:52
    No. 10

    술 드신 분들은 위험합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