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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는 데 아는 만큼 개빡쳐요.
이럴 수 밖에 없는게 이마당이니

찬성: 2 | 반대: 6

글에 대한 애정보다는 돈에 대한 애정이 먼저니까요.
직업이니 이해는 하지만, 이나다님 마음도 이해돼요.
안팔릴거 같으면 연중보다는 조기종결 해주셨으면하죠. 뭐 돈 안되는 작품 쳐다 보기도 싫으실 수 있고.무료는 걍 닥치고 봐 이런 마인드일 수도 있지만... 몇 편 안돼도 그동안 그 글을 좋아했던 독자들은. ㅎ

찬성: 2 | 반대: 8

그냥 엿만 먹는 거죠 뭐... 잘되라고 추천까지 박아줬는데 저 혼자로는 부족한거니...

찬성: 1 | 반대: 4

저기 생각하는 의자있거든여? 같이 앉아 있죠.

찬성: 0 | 반대: 4

반대 한명 저입니다.
반대가 1이길래 제가 눌렀나 싶어서 눌렀더니 2로 올라가네요.
어쨌든 반대!!!

찬성: 1 | 반대: 0

하.하. 구석에서 조용히 한쪽에.앉.아.서.
관찰 (Observer) 하세요. ㅋㅋ

찬성: 2 | 반대: 1

공부해야죠. 열심히...
관찰로 끝날게 아니라 사람이 공부를 해야죠 공부를

찬성: 1 | 반대: 0

조~~~기 에리카님이 관찰자(Observer)라는 소설. 독특하게 쓰시다가 연중하셨거든요. ㅋ

찬성: 1 | 반대: 0

oh...

찬성: 0 | 반대: 0

절대 독특하지 않습니다.
굉장히 일반적이고 지극히 상식적인 여행기였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될거였다고요.ㅜㅜ

찬성: 0 | 반대: 0

그랬음 좋겠으요...

찬성: 0 | 반대: 0

전 돈-돼지 아님 -
때문이 아니었다고요.

연중 사유는 여러가지이지만 다른일과 병행 하다가 허리가 아팠고 여러가지를 다 잘 할수 없다는 한계에 봉착하여 나 자신은 무엇인가라는 삶의 회의가 오면서 계속쓰다가는 주인공의 연애도 판타지도 모두 엉망이 될것 같아 연중했을 뿐이지만 그렇다고 딱히 연중도 아닌것이 삼년뒤에는 적을 생각을 했었다고요.

의자에 앉아 있을 분들이 저 말고도 많을텐데...

찬성: 0 | 반대: 0

하.하.하;;
3년뒤 연재재개.넵. 휴재로 인정합니다.
에리카님 진지하신 것 같으면서도 무지 재미있으셔.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쓴다... 하시다가 여러 여건에 의해 접는 분들은 그래도 글에 그게 보이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돈보고 글 쓰는게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직업.糊口之策인데 돈 안되면 접는게 당연하죠... 그래도, 무료일 때라도 독자는 독자일진데 최소한의 존중도 없다는 점을 지적한 겁니다. 자신의 글에 대한 애정도.

찬성: 0 | 반대: 0

최후의 17인 결사대중 1명!

찬성: 0 | 반대: 0

저도 그랬다가 급연중이라 작가 어디갔음? 하는 경우가 많았으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이 있으면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실수하거나 놓친 부분을 알수도 있고요.
찬성 눌렀어요.

찬성: 0 | 반대: 0

글킨한데...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