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바람과 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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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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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한 것이랑은 조금 다르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인정ㅋㅋ
악바리... 하니까 "괴물 재벌의 골드라이프"가 생각나네요. 유료전환도 며칠 안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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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낭만적이진 않은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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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찾던 느낌은 아니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무협 천라신조 추천합니다 믿바닥부터 올라가는 그런 소설중.하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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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조금 된 소설이라 예전 소설에 다시 적응할 수 있을진 모르겠는데 제가 찾던 느낌은 맞네요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정보를 잘못본거였네요 2014년 소설로 봐서 ㅋㅋ..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외계인의 인생 백화점>을 적극 추천합니다. 낭만, 환상, 망상, 고뇌가 짬뽕 국물처럼 얼큰하게 녹아 있습니다.
난독증..ㄷㄷㄷ
뭔가 했더니 본인소설 자추 ㅠㅠㅍ
군림천하 생각나네요. 스포츠 소설이면 one game이나 지니스카우터, 판타지면 말단 병사에서 군주까지, 제국을 향해 쏴라?
옛날엔 그런 작품 많았고 또 좋아라도 했는데 기억나는 게 별로 없네요..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어느 소드마스터의 일기장, 엘로스의 대군주? 찾는 종류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보고나면 힘들어서 그렇지 견마지로님 작품이나 무림사계 같은 옛날 무협지들이 낭만은 있었는데
알브레히트 일대기도 낭만은 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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