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광 작가님의 '음악천재를 위하여' - 콩쿠르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마찬가지로 방송을 했었던 것 같기도 한데... 조금 오래전에 봐서 그런가 자세히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
전남규 작가님의 '회귀해서 스타셰프' - 역시 컨벤션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요리 전문물 장르이기 때문에 글쓴이 분께서 보신 '요리의 신'과 컨셉이 어느 정도 겹칩니다.
제이로빈 작가님의 '취사병, 전설이 되다' - 후반부에 요리 경연 프로가 있고, 중반 즈음에도 몇몇 간단한 대회가 있긴 합니다. 시스템 요소가 있는 요리사 이야기 + 군대 이야기가 혼합되어 있습니다.
'천재 배우의 아우라'와 '요리의 신' 둘 다 저도 봤었고, 그 둘을 제외하고 제가 봤었던 작품에서는 위의 3 작품이 경연 프로 이야기가 언급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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