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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47 Vo호랭이
    작성일
    20.01.31 00:48
    No. 1

    보다가 하차한 그 소설인것 같네요..... 저런식의 장르가 나오게 된게 어떤 소설 때문이죠. 웹소설이 현실이 되었는데 소시민에 소심했던 주인공이 갑자기 영특해지고 초반엔 웹소설이 현실이 되었네? 있다가 자꾸 설정이 부딪히니까 급하게 현실이 아닌 소설 안으로 들어와버렸다로 어느샌가 바뀐 그 소설. 그 소설 이후로 저런류의 소설이 많이 나왔습니다. 글만 읽었던 사람이 갑자기 검을 잡더니 소설에서 읽었다. 그러므로 나는 검술을 할 수 있지 훗! 이런식의 전개 ㅋㅋㅋ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7 Vo호랭이
    작성일
    20.01.31 00:49
    No. 2

    웹소설이 매개체 였던게 어느샌가 유튜브로 넘어왔죠 ㅋㅋ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71 쩨이엠
    작성일
    20.01.31 02:20
    No. 3

    어째 제가 5화만에 하차한 소설 같네요
    예전부터 그랬지만 신선핸 소재 하나만 잡고 나머지는 그냥 여기저기서 짜깁기해서 잘 버무리면 어찌저치 초반은 인기 있는거 같음
    대부분 중반 넘어가면 한계가 딱 드러나네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8 기리보이
    작성일
    20.01.31 11:11
    No. 4

    예전처럼 장인정신 가지고 글쓰는 사람 많이 없습니다... 1인 미디어 시대인만큼 너도나도 도전할 수 있고 시도해볼 수 있는겁니다. 물론, 매우 저질수준의 글은 독자가 알아서 걸러내야죠... 편집자가 미리 검수하고 ok 떨어지면 글 올리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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