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기다 글 남기는게 더 이상합니다만?
작가마다 다르겠지만 본인이 추구하는게 있는데
자꾸 댓글로 테클질하니 열받는거죠
하차하면 될텐데 굳이 게시판까지와서 떠벌리고 싶나요?
사람을 죽였나요? 강력범죄를 저질렀나요?
설정오류도 이것저것 부족한 부분이 많을 수 있겠지만
아직 무료고 유료라고 해도 본인과 안맞을 경우
하차하면 됩니다 낙서나 일기를 올렸는데 독자들의
반응이 좋을 수 있는거고 억지로 구독하라고 강요나 협박을
한 것도 아닌데 작가가 잘못한게 있나요?
부족한 지식과 준비로 부실한 소설이 올라올 수 있는건데
그게 잘못은 아닙니다 그리고 작가가 마이웨이로
진행하겠다는데 조언을 하는게 나쁜거라 생각합니다
싫다는 사람에게 억지로 감투를 씌우고 조언하고
좋은 음식과 재물을 주면 좋다고 합니까?
작품은 작가의 의지와 상상력으로 만들어 지는건데
당장 작가의 상식이나 내용이 부실하고 개연성이 없다고
댓글로 조언하면 하루 아침에 대작이 탄생 합니까?
스스로 발전하는거고 조언도 사람에 따라 반응이 다릅니다
혼자 열심히 해보겠다는데 옆에서 감놔라 배놔라
스트레스만 주는거고 그렇게 해서 얻는게 뭡니까?
치킨생매님이 뮙니까? 노벨 문학상 수상자?
아님 작가의 가족? 아무것도 연관 없는데 무슨 자격으로
조언을 하겠다는건지? 더군다나 작가가 싫어한다는걸
알며서도 한다는건 폭력이라 생각합니다
부족하고미흡해서 독자들 하차하면 연중하고
더 공부해서 다음 작품으로 도전하거나 발전이 없다면
스스로 절필하겠죠
그렇게 간섭하고 조언하고 싶다는 열정으로 집필을 해보세요
혹시 본인에게도 숨겨진 작가의 재능이 있을지ㅋ
적당히 합시다! 3~4번 조언 해보고 그대로면
하차 하는게 맞습니다
억지로 고칠 생각해봐야 서로에게 감정만 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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