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랜만에 한국 들어오셨는데 시국이 이래서 안타깝네요 에리카님도 건강하세요
찬성: 1 | 반대: 0
네,,정말 속상해요. 매일 꼼짝 없이 숙소에 있으니 시간이 아까워요. 그래도 한국에서 맛있는 음식 먹는 재미는 있으니까 참아봅니다. 한잔님도 건강하세요.
찬성: 0 | 반대: 0
그 친구의 남편 분 진정한 친구를 만나 우정을 많이 나누었나 봅니다 요즘 세상이 각박해 그런 좋은 사람을 만나기도 어려운데 그런 친구분을 가졋다는 이유로 이 세상에 온 보람은 하고 갔나 봅니다
그러게요. 5년을 한결같이 잊지않고 기일에 찾아와 주는 친구들을 보며 남편 생각이 더 많이 낫다고 하더군요. 미안하니 이제 오지 마시라고 해도 아이들 클 때까지는 오겟다고 했다는군요. 세상이 아직은 살만한 것 같아요.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