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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96 RAD000
    작성일
    20.02.12 18:35
    No. 1

    저도 똑같은 마음인데 그렇게 안하면 안팔리니
    작가들도 어쩔 수 없죠 성격 급한 독자들 많은데
    하루 1편씩 쪼개 읽는데 미저미적하면 독자들 하차함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5 고락JS
    작성일
    20.02.12 20:01
    No. 2

    일단 판매처가 없습니다.

    오프라인, 서점에서의 장르소설 판매량이란 건 처참할 뿐이어서, 아주 극히 일부, 유명해져서 그 유명성을 기반으로 서점에서 팔리는 장르소설을 제외하면 첨부터 오프라인 기반으로 판매하겠다는 것은 답이 없는 이야기고요.

    대여점 시장 붕괴로 오프라인 대여시스템도 사실상 사망했죠.
    일부 만화가게만이 - 요즘은 주로 만화카페라 불리는- 생존 중인데 이걸 기반으로 작가와 출판사가 만족할만한 이익을 창출한다는 것은 어려운 이야기고요.

    온라인으로 보면 이북이 있기는 한데,
    사실상 아시다시피 현재의 장르소설 이북은 온라인 연재 후의 마무리 판매처 같은 느낌이라서,
    처음부터 한권 분량의 소설책 판매처로 취급하기는 매우 어렵죠.
    (이북과 종이책에서의 구독습관이나 글 쓰는 차이는 둘쨰치고라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20.02.12 21:26
    No. 3

    쉬는타임이 짧아졌죠...뭔가 잔잔히 흐르다가 사건터지고 확 몰아치고 쉬는타임이 오면 또 잔잔해지고 그러는데 요즘 스타일이 사건이 계속 일어나...쉬는타임이 길어지면 댓글로 지루하다고 하고 일부러 분량 늘리기하냐고 하고...이런거때문에 작가들도 어쩔수없이 바로바로 사건을 만들어서 주인공을 굴리게됨...책으로 보고싶은건 이북으로 사거나 대여해서 보는것도 괜찮음 예전작품들...최신작들은 대부분 웹소설에서 연재하던거 그대로 책으로 나오는거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승천하라
    작성일
    20.02.13 01:56
    No. 4

    종이책은 나와도 초대박 인기작 위주로만 나올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20.02.13 23:35
    No. 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47 Vo호랭이
    작성일
    20.02.14 01:21
    No. 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47 Vo호랭이
    작성일
    20.02.14 01:31
    No. 7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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