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학원물은 소설 속 엑스트라 밖에 생각 나는 게 없네요.. 제가 요즘 재밌게 꾸준히 보고 있는 건, 링커: 유물의 주인을 찾아드립니다. 절대 검감. 엔딩 메이커. 이 정도입니다. 무료란에 너클볼도 재밌더군요ㅎㅎ 그런데 주인공이 선생님이라는 작품 뭔지 알 수 있을까요? 그런 작품 찾고 있었는데 보이질 않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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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클볼은 저번 주에 유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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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급 빌런들의 선생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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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에 올라온 작품 중에 몇 개 보이긴 하네요. 저도 쓰고 있지만 분량이 적은 관계로 추천하진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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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제글을 자추해봅니다. 천마님은 핵재벌이란 소설입니다. 검사물과 재벌물이 주요 소재입니다.
한번봐야겟네여 파이팅
저도 부끄럽지만 자추 해봅니다 ㅎㅎ; 역대급 복싱황제, 환생하다! 라는 스포츠물입니다. 제목대로 복싱 스포츠 먼치킨물입니다!
만상조 작가님의 '바탈리온 사가' 어떠신가요? 작가님 특유의 조금 무거운 분위기가 아카데미물 특유의 청춘스러움이라고 해야할지... 둘이 섞여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토기어라는 개념이 작품 안에 있어 기갑물 느낌도 가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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