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노트북을 새것으로 사려면 가성비 측면..그리고 쾌적함등을 고려 했을 때 최소 40만원 이상으로 생각해야 하는데, 이 것은 꽤 낮아진 가격입니다. 예전보다 말이죠. 예전에 일정 수준의 만족도. 그리고 그 만족도가 사용기간 내내 이어지려면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근래에는 문상신공, 오픈마켓의 디지털데이 등을 중복으로 이용하면 평상시 60~70 사이 제품을 50만원 미만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고샤양으로 갈 경우 노트북은 아직 인텔이 유리하나 발열에 신경 쓴 제품으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고, 가성비 제품은 이번에 나오게 될 AMD 4000(노트북용) 시리즈가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4000시리즈는 가성비 뿐만 아니라 전력설계의 약점을 채워줄 모델로 보이고, 캐주얼 게이밍에 있어서도 인텔에 비해 강점을 갖습니다.
데스크탑의 경우 근래 발전속도가 매우 더뎌지고 있는 점도 있지만 게임외에 고사양을 요하는 경우가 점점 적어지고 있어서...아니 반대로 말하면 이미 충분한 성능을 제공하고도 남는 부분이 있어서 AMD 3600정도를 사게 된다면 예전보다는 조금 더 장기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신게임 위주로만 지속적으로 플레이를 할 경우와 방송 등의 경우가 아니라면 한번 제대로 구매하면 예전보다는 수명이 길어질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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