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돼지 같이 쳐먹든 말든 가만있지 왜 쓸데없는 입을 놀려 화를 자초하나
찬성: 8 | 반대: 1
ㅋㅋㅋ 뭐 그렇죠. 그쪽 사람들은 저런것들 자체가 스스로들에게 마이너스 하는걸 모르죠. 나중에 가면 저런것들이 쌓여 결국엔 배척하는 풍조가 만들어지는것일텐데.... 나중가면 배척 금지법도 나오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5
잃을게 없으면 나만 죽을수없지 하고 보복을 할텐데, 현실은 밑바닥에서도 아직 잃을게 남아있죠. 희망고문 사이에서 보복은 흐지부지 되겠죠!
찬성: 2 | 반대: 5
그란 사건 기사들조차 자극적으로 왜곡시키기도 하죠. 제정신이 아닌듯한 판결들이 나오고 제정신이 아닌 고위급 판사들도 나오지만. 제대로 된 사실은 법정기록을 확인해야 알 수 있을거라봐요.
찬성: 7 | 반대: 0
뭔가 심한 모욕적으로 말했겠죠 고작 그만먹으라고 했겠어요? 그렇게 쳐먹으면 돼지된다 그만 먹어라 했거나 미스김 그만먹어 먹는게 다 가슴으로 가는거 아냐? 이러면서 성적농담을 던졌거나 했으니 저런 판결을내린거겠죠...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입을 함부로놀려?
찬성: 10 | 반대: 1
정확히 "그만 먹어 살찐다" 를 여러번 반복한 결과 성추행 "전 남친과 갔던 호텔 잘있는지 모르겠다" 가 성추행 으로 걸린겁니다. 입조심하십시다. 뭣하러 스스로 인생을 망쳐요 요즘 여성들에게 뭐 하고 그러시면 안됩니다. 인생 나가리 되는거 순식간임
찬성: 11 | 반대: 0
단순히 그만먹어라 라고 해서 짤린게 아니구요. 기레기가 자극적으로 제목 뽑은거고. "그만 먹어 살찐다." 라는 발언 자신의 옛 애인과 호텔갔었던 얘기 사내 성희롱 사건을 옹호하는 발언 여직원들에 수차례 외모 지적 발언으로 주변에서 하지말라 경고를 수차례 들었으나 바뀌는게 없음 근무태도 좋지 않음 출장을 가지 않았음에도 출장 간거처럼 꾸며 약 70여건의 출장비 횡령 이런게 복합적으로 쌓여서 짤린거에요. 단순히 여직원한테 먹지말라 발언 때문에 짤린게 아닙니다.
찬성: 10 | 반대: 0
댓글들 보고 기사 검색해봤는데. 그런 추가 내용이 있었군요. 제가 봤던 기사에서는 그런말 없었는데.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전 진짜 막가파로 가는 줄 알았죠. ㅎㅎㅎ 기사도 걸러서 읽어야겠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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