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해가 안가는게 감상이라는게 그냥 쓰고 싶으면 쓰는거고 말고 싶으면 안쓰는거잖아요. 그런데 작신인가 뭔가 스캔본 단속하고나서 부터 감상란 감상글 수가 줄어들었다는게 말이 안되는 듯. 그리고 둔저님. 선예 아버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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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가는게 업로드라는게 그냥 올리고 싶으면 올리는거고 말고 싶으면 안올리는거잖아요 그런데 작신인가 뭔가 스캔본 단속하고나서 부터 텍본 스캔본 업로드 수가 줄어들었다는게 말이 안되는 듯. 그리고 둔저님. 선예 아버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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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저님 선예아버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애지각님/ ???
천애지각님/...뭔 소리신지 못알아 듣겠어요. ㅠㅠ
출판사소식 신작안내글의 댓글 수를 보시면 알겠지만...대중적인 인기를 가진책의 출판이 현재 없습니다. 읽을게 있어야 감상을 하던가 하죠.
작신이 타켓이지 다른 업로더들이 타켓은 아니잖습니까. 생각하기 나름이란 소리입니다.
천애지각님 말씀....이 무슨 말인지 바보인 저는 못알아 듣겠네요. 다른 업로더들이 타깃이 아니라니...
솔직히 많이 줄었네요.
표면적으로야 '작신' 을 잡는 것에 현상금을 내건 것 아님니까. 다른 업로더나 웹하드들이야 혹시나 첫빠따가 될까 하는 맘에 소강상태에 빠진 거고... 다 떠나서, 다시한번 말하지만 '생각하기 나름이다' 라는 말을 간접적으로 하고 싶어서 패러디격으로 쓴 건데 이해 못하시겠다면 뭐...
아... 그런데 제가 한 말은요. 요즘 사람들이 감상란 글이 줄어들었다고 하면서 감상글 쓰신 분들 대부분이 스캔본 보고 쓴거 아니냐. 라는 글을 많이 올리셔서 감상은 그냥 쓰고 싶으면 쓰는건데 업로더들 사라진거 하고 감상란 글이 줄은거 하고 무슨 상관이냐고 쓴건데... 으음. 뭐가 뭔지
그러니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단 말입니다. 그렇게 보면 디아별로님의 댓글에 대해서도 감상은 그냥 쓰고 싶으면 쓰는건데 볼만한 신작이 안나오는거랑 무슨 상관이냐! 라고도 말할 수 있겠네요.
아항. 그렇군요. 정말 생각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겠네요. 이제야 이해가 갔습니당!
허전함이구나... 허접함이라고봐버렷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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