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달빛조각사부터 그러니...조각사? 고작 조각사란말이야? 하지만 달빛을 붙이면 어떨까? ㅋㅋㅋ
이소설전에도 게임소설 나오긴 했지만 이소설이후 정말 많은 게임 소설이 쏟아지고 결국 현대판타지에서 상태창이 나오는 상황까지 오게되죠...게임소설을 정말 많이 봤는데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밸런스 붕괴가 일어나는데 게임사가 흥행하는게 이해가 안갔음...ㅋㅋ 템빨을봐도 그렇고 일인군단도 그렇고 혼자서 수천명을 죽이고 다니니...이정도의 벨붕이 생기는순간 게임할 의지가 사라지죠 같은시간을 투자하고 돈질을 아무리해도 고작 히든직업 때문에 따라 잡지못한다고 생각하면...
그래서 요즘엔 가상현실겜소설 흥행이 어렵습니다.
처음에 나왔을땐 와 재미있다 하고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사람들이 현실적인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겜같은 밸런스를 잡은 설정의 내용이 아니면 필력이 끌고가는 장르가 되어버렸습니다.
당장 bj대마도사만 봐도 초반 댓글창 보면 겜밸런스 왜이러냐 욕먹어요.
디다트 : (대충 운빨ㅈ망겜하면서 메인퀘스트 발견도 안한 놈들이 잘못이라는 뜻)
저도 이번에 겜 하나 시작했는데 템복사 버그로 꿀빨던놈들 때문에 피눈물 흘리고선 현판이더라도 버그급 스킬때문에 꿀빨는건 못보겠더라고요.
스킬포인트 무한, 통장에 돈이 무한, 체력이 무한...
더러운 버그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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