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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에서 유일하게 보는 13월의 반란
꽤 재밌습니다. 독특한 유머와 함께 스토리텔링도 잘되있구요. 연재가 느리긴 하지만 한달에 한번은 조아라에 가게 하는 이유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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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심장같은 소설도 무진장 좋아합니다 쿨럭...
13월의 반란 감사합니다 한번 봐야 겠네요..

아 3시30분까지 어떻게 버티지..
스페인 보려면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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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찾다가 이윤열 팬픽도 있군요 쿨럭...
참 다양한 소재가 있는거 같다는;;;

문피아 선호작들은 대부분 연중크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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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가 13월의 반란이 거의 반연중상태라는거.. 작가분이 다른 소설도 함께 쓰시더군요. 그쪽은 재밌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한번 둘러는 보세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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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군☆ 님의 작품,, 헌터, 나루토, 원피스등의 팬픽을 쓰셨는데 진짜 만족스럽습니다 ㄷ

그리고 6식전차님이였나? 크라우프로 검색해보시면 세 작품 나오는데,,

한 작품당 천편 좀 넘어요^ 지금 크라우프 읽고 있는데 만족 ㅋㅋ 아마 1년동안은 읽을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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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팬픽을 추천합니다. 팬픽의 인기가 조금 사그러 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작품입니다. 일독 추천!!

[미확인 총각]님의 천년을넘어
[海東靑 ] 님의 마법사(魔法使) - 돌아오다
[검은수성펜]님의 현대판 음유시인
[빌어먹을과거]님의 그대를 사랑합니다
[GoldWriter]님의 마음을 울리는 음악
[대종사]님의 영혼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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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울리는 음악 영혼의 음악 현대판음유시신
그대를 사랑합니다

다 마스터 ㄷㄷㄷㄷㄷㄷ
마음을 울리는 음악 이거 2번 정주행 완료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리고 크라우프와 혈맥 이 두개는 엄두를 못 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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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트, 특히 어비스는 제가 최근에 가장 재밌게 보고있는 연재소설중 하나죠.. 13월의 반란도 볼만합니다. 전작 루디시아를 양장본으로 구입까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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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의 반란과 같은 작가인 한류비님의 레바단의 군주 외전(완), 여인천하(모계,모권, 무협?)
율무님의 네크로 세이지전기, 운수대통님의 마하나라카(완)
신 악마 그리고 인간-라스 (923 완),
토돌님의 엔젤릭 데몬(완),

나루토 팬픽인 한 떨기 딸기꽃처럼(완), 나는 이타치로소이다(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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