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 노블레스에서 그런 소설 봤던 것 같은데..친구가 하도 보라고보라고 해서 봤는데..이세계에 떨어지자마자 마을에서 왕따당하는데 사랑받고픈 꼽추 이용해서 마을 사람들 싸그리 죽여버리고 꼽추도 죽었나 그렇고 보상받아서 신나서 마을 벗어나는 것까지 보고 삭제했는데..제목이 기억안나네요. 잘쓰긴 했었는데 악성향이나 싸이코패스 주인공소설엔 스트레스를 받아서..
저도 조아라에서 비슷한 걸 하나 봤습니다. 제목이 '악당' 어쩌고 하는 거였는데요, 내용은 새로 신을 뽑는데, 사람들을 이세계로 차원이동시켜서 경쟁시키고, 그 중에서 뽑겠다고 하는 거였어요. 여기에 피도 눈물도 양심도 없는 주인공이 참가하게 되어서, 튜토리얼에서 만난 참가자들도 죽이고, 점수를 왕창 받아서 초반부터 잘 나가는 그야 말로 악당이 되었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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