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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3 contradi..
    작성일
    10.06.20 12:19
    No. 1

    역시 히딩크 감독님, 정확히 문제점을 지적해 주시네요. 히딩크 감독님이 한번 더 맡아주셨으면 좋겠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바꿔볼까
    작성일
    10.06.20 12:23
    No. 2

    히딩크의 마지막말이 가슴에 와닿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10.06.20 12:31
    No. 3

    더 슬픈건 이 내용을 이미 모두들 알고 있었다는거죠. 경기전만 하더라도 한편에선 비전문가가 뭘아냐? 입으로 축구는 나도 하겠다 어쩐다 했지만 결과는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0.06.20 12:32
    No. 4

    정말 예상그대로 나와서 오히려 충격이었던 경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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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10.06.20 12:41
    No. 5

    제 생각과 일치한 부분이 있네요 그리스전 끝나고 코치진은 뭐했나?
    2002년 당시 히딩크 감독은 승리하고 나서도 오히려 선수들을 더욱더 엄하게 대하여 긴장이 풀어지는걸 막았는데 ....진짜 이번 나이지리아전에선 벼랑끝에선 기분으로 필승했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하늘말나리
    작성일
    10.06.20 13:00
    No. 6

    희동구가 누굴까아아 전부터 궁금했는데 그분이었군요.
    이름 귀여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윈드포스
    작성일
    10.06.20 14:29
    No. 7

    희동구님의 의견에 백프로 공감하네요.

    전반전은 두더지 게임 보는 것 같았음.
    계속 아르헨은 때려대고 우리는 숨기에 바쁘고,
    그렇다고 수비를 제대로 한 것도 아니고~
    점유율이 75:25이고 슈팅수가 10배 정도 차이났었나요?
    전반 2:1로 끝낸 것도 다행~

    역대 최강의 선수진과 우리의 조직력과 스피드면
    그리스전처럼 맞불해도 되지 않나라는 생각도 했는데,,,
    아르헨 수비가 약하다는 점을 내내 지적했으면서도
    공격이 안되니 보는내내 답답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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