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 프랑스를 보면 지단의 위대함이 정말.... 혼자서 브라질을 침몰시켰다는게 헛말이 아니었다는걸 깨닫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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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빨이 참.. 2002년도에도 중국이 지단 부상 안입혔으면... 어?! 그러고 보니... 98년도 황선홍 02년도 지단 그이후 중국과의 평가전은 월드컵 앞두고는 거진 사라졌;;; 중국의 위엄 이구나;
지단 부상입힌건 한국임..ㅋ
아 잘못 알고 있엇구나;; 그런데 중국이 지단 부상입히지 않았나요? 그때 중국 욕 조낸 햇던거 같은데.. 다른 선수인가;
그때 지단한테 한칼 먹인건 남일킨이었죠.--;; 아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
남일킴의 명언 모르시나요? "내 연봉에서 까라고"
백마리의 양떼를 조종하는 호랑이와 백마리의 호랑이를 조종하는 양과의 싸움이란 이야기가 생각나는 군요 선수 장악력도 감독이 가지는 능력중 하나지요 프랑스 축협도 개 판 인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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