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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거죠. 금1kg이 철 99kg보다 더 귀한 것과 같은 이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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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해도 노력이 없으면 결과고 뭐고 없잖습니까. 천재가 노력해서 다이아몬드를 뱉어낸다면 범재가 노력해서 은이라도 뱉어내면 되죠. 노력도 안하고 돌땡이 뱉어내면서 머리탓하면 개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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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보다가
우류 아버지가 우류에게 했던 말이 떠오르는군요.
난 재능은 있지만 관심이 없었을 뿐이고
넌 관심은 있지만 재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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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천재보다 부러운 로또당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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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는 운입니다. 영감이 될수가 없죠. 영감도 결국 운에 좌우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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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로의 노력을 비웃는 1%로의 영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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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천재와 범재의 차이는 별거 없죠. 말그대로 1% 다만 99%까지 채우는 속도는 같으나 나머지 1%에서 한사람은 쉽게 이루지만 다른 한 사람은...별게 아닌게 별게 아닌것이 아닌것이 되죠. 다만 사람의 행복은 다릅니다. 얼마나 삶에 충실했고 얼마나 만족했느냐에 따라 틀리지요. 물론.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원래 세상은 불공평해요. 현실을 인정하는 사람만이 행복을 얻겠죠. 물론 힘들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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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둘다 있어야 한다는 소리?
둘 다 없는 전 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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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이 운에 좌우된다니요,, 센스가 좋은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습니다. 영감이 운에 좌우되는거면,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은 무슨 로또당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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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의 만유인력도 저 같은 사람이 봤으면 사과가 떨어졌구나 싶지. 복잡하게 생각해서 중력이니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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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영감이 있어도 노력이 없으면 개털이 된다는 말로도 해석이 가능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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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을 해야 (공부) 아는 게 많아지죠.
아는 게 많아지면 상상할 수 있는 판타지가 방대해집니다.
거기서 영감을 얻으면 그 효과는 무시무시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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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에서 만들어진다
라는 프리메이슨 소속 발명왕 에디슨의 명언의 실체는

천재는 99%의 노력보단 악마에게서 얻는 1%의 영감으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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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랑 사람 사이의 유전적 차이도 1%정도라고 들었습니다만 ㅋㅋ
1%....크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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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의 천재들을 지배하는 0.01%의 초권력자가 되겠습니다^^/ 제가 초권력자가 되면 출판시장 개선할게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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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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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천재라고 불리우는 사람들 생활이 어땠는지는 궁금해 하지 않죠. 다들 특정분야에만 미친듯이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뭐 여기에 벗어나는 사람도 한둘 있기는 하지만 천재란 한분야에 미친사람이라고 정의해야겠죠. 여긴 99.999%의 시간만이 존재할뿐이죠. 물론 이런 노력에 별다른 어려움 없이 숟가락 잘 올린이들도 많구요.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과학적 업적들은 그 전세대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잘 정리한 특정인이 그 성과를 얻게 됩니다. 뉴튼도 아인쉬타인도 기존 패러다임이 차고 넘치니 새로운 패러다임을 내 놓은겁니다.
아랫돌 없이 윗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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