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마지막 10분에 와서 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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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ㅇㅅㅇ;;
이동국이 뭘 해요. 4:1 상황에 들여놓으면 차붐도 힘들겠구만.
어딜가든 존재하는 동국까... 직접 이동국의 경기를 보시긴 하셨을까....
분위기 다 말아먹고 교체하면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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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공도 못잡았음요 뭘 하길 기대한것도 아니지만...
마지막 그 분위기에서 더 이상 어떻게 살리라고요. ㅎㅎㅎ
하고싶어도 한 20분쯤 딱 바꿀때 빼고 이상한 때 바꾸는데 뭘 어떻하겠어요.
차범근 감독은 현역시절에 후반 5 분 남기고 해트트릭하면서 비긴 경기가 있습니다! 아마 한일전으로 기억하는데요? 그야말로 넘사벽이죠.
무적검초일님 9회말 8:2 상황에서 누굴 들여놓아도 짐. 좀 더 쉽게 말하면 천해의 요새에서 십만의 군대를 가지고 수성하는 적병을 군대 일천 줘놓고 뚫으라며 뛰어난 장군 한 명 내보낸 거임.
욕하더라도 실수 한 놈을 욕하삼. 동국이가 뭔 죄가 있다고. 그럼 출전 안한 개천수도 욕해야겠네.
선비홍빈////말레이시아전 아닌가요? 여튼 동국이횽이 차붐급도 아닌데다가 말레이시아랑 아르헨티나 기량도 비교도 안되는데 그때 바꿔서 뭐함?
이동국이 별무소용이란 점은 동감입니다만 이 경기에서 까는 건 좀;;
난 이동국 보면서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상황에서 도대체 뭘 어쩌라는 건지 어휴
아니 이동국 좀 아닌듯........이게 깐거에요?뭐 이동국 욕한것도 아닌데 무슨 동까니 뭐니... 교체해 들어와서 뭘 한걸 기대한게 아니라니까요 아예 보이질 않았다구요.ㅡㅡ
그리고 출전 안한 개천수도 욕해야하다니..<------이런게 욕하는거 아닌가요?뜬금없이 이천수가 왜나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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