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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0.06.17 17:41
    No. 1

    우와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취록옥
    작성일
    10.06.17 18:42
    No. 2

    과연 사포 김만중 선생은 대단하십니다.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실버불릿
    작성일
    10.06.17 18:52
    No. 3

    드라마 추노에서도 잠깐 나오죠.
    장동민이 책방 주인이었던가... 그랬을 겁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회색물감
    작성일
    10.06.17 20:04
    No. 4

    음...사씨남정기 덕분에 귀양갔다가 돌아온 걸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잘못 알았던 건가요? 사씨남정기가 장희빈과 인현왕후를 빗대어 쓴거라고 하더군요. 글고, 조선 전기는 선비들이 많이 썼고, 후기에는 여성(주로 양반집 마나님들), 중인계층이 많이 쓴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름을 안적은 이유는 이들의 신분때문이었죠.꼭 한 사람만 쓰진 않았고, 판소리계소설인 춘향전의 경우엔 여러계층이 참여했다죠.양반, 이방호방같은 분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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