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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0.06.16 14:00
    No. 1

    .. 방에서 키울 종이 아님.. 이건 인간의 잘못..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10.06.16 14:05
    No. 2

    3대 ㅈㄹ견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잊어버린꿈
    작성일
    10.06.16 14:18
    No. 3

    피...피곤을 모르는 종자라니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저거광팬
    작성일
    10.06.16 14:20
    No. 4

    원래 방목을 해야하는개인데 안에서 키우시면... 저렇게 힘을 주체못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10.06.16 14:49
    No. 5

    ㅠㅠ...아무것도 몰랐던 순진한 중학생 시절...비오는 날 길거리에 버려져있던 새끼 비글을 주웠었죠...비글이 성장하자, 파괴신이 강림했습니다. (....) 아...이젠 추억이네요. (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짜거니
    작성일
    10.06.16 14:51
    No. 6

    지랄견 두목 악마의 개란 별칭을 가지고 있죠;;;
    거기에 3년을 키우면 주인 몸에 사리가 생긴다라는 전설도...;;;

    정확히 말하면 3대 지랄견들이 성격이 지랄맞다기보단 타 견종보다 너무 명랑해서라더군요.
    하지만 그런 식으로 좋게 생각하기엔 코카를 키우는 입장에서 열불뻗칠때가 하루에도 여러 번;;; 그런데 두목인 비글은 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인천
    작성일
    10.06.16 14:56
    No. 7

    후~훗 리플들이 참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인천
    작성일
    10.06.16 14:58
    No. 8

    진짜거니님 글을 씹을수록 너무 웃기네요 월마나 속 썩이면 저런말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10.06.16 15:15
    No. 9

    ON님//자칭 동물애호가였던 오믈렛은 과거 파괴신 강림하사 몇 달만에 눈물을 머금고 할아버지 댁으로 보내버렸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인천
    작성일
    10.06.16 15:24
    No. 10

    Omelet님 네 비글 검색해서 보니 비글이고 코카고 엄청난 개들이네요^^
    리플들이 왜 이리 웃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정한(情恨)
    작성일
    10.06.16 17:36
    No. 11

    Omelet님은 할아버님을 싫어하셨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6.16 18:32
    No. 12

    원래 지랄견들이 밖에서 사는 습성에서 안에서 사는 습성으로 도통 안 바뀌는 지라. 답은 그냥 밖에서 지 알아서 놀게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ㅅ'
    안에서 키우고 싶다면 그냥 집하나 개한테 준다는 심정으로 키우는데 답이에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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