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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 3일 정도 볼 수 있고 뭐 이런건 안 생기려나요 ㅋㅋ (이런쪽 문외한이라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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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현실에서 몇백원 쓰는건 괸차는데.. 넷에서 몇백원 쓰는건 아깝던;.. 그래서 그냥 저는 정액제 형식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
정액제로 한달 몇권으로..;; ..만원에 삼십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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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점은 없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요.
왜냐면 아무래도 책으로 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여전히 남아있을테니까.. 다만 그 숫자가 더 많이 줄어들테고.. 현재 유행하는 복합적인 시스템.. 즉, 편의점+대여점+빨래+ 무언가 의 형태가 되겠죠.
휴대폰이 생겼다고 집전화가 없어지지 않는 것 처럼, 무선이 생겼다고 유선이 사라지지 않는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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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이 3200원 쯤이던데, 그정도 가격이 비싼것 같지는 않은데(장르소설 안보는 사람들도 싸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너무 신작이 안나온다는게 =_=;; 너무 없어요 볼만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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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동안만 가지고 잇다가 자동 삭제된다면 매우 좋을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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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언 안쪽이 바람직한 가격으로 보입니다
이북같은경우 저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데 일단 초기에만 프로그램이나 여러가지 신경쓰고 그이후에는 새로나오는 책만을 업해주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운송비 인새비 재료비(책만드는데들어가는 종이 잉크등등)가 빠지니까 ?
1500언 안쪽으로만 책정되면 충분하다고 하더라고요
예전에 핸드폰으로 책을 받았볼때 한편당 1000언정도 해던걸로 기억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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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책값 비교 이북이 한 50%정도만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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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과 대여점을 비교한다면 당연히 이북이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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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은 문제가 되는게 신간이 너무 없어요..ㅠㅠ
신간 문제만 해결되면 책 몇권없는 대여점보다 이북이 훨씬좋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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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면 살수록 집이 좁아져만 가고 있어서요. 특히 어머님의 압박이..orz 그런 관계로 최근 들어 이북리더기에 무척 관심이 많아졌는데요. 어제도 기사에 보니까 LG전자가 아이리버하고 손을 잡고 전자책리더기를 만든다는 것 같았고.. 확실히 아이패드로 인해서 한창 관심을 끌고 있는 것 같아요. 네 문제는 컨텐츠죠... 얼른 얼른 개발되었음 좋겠어요. 책장에 쌓아두기보다는 그냥 담아놓고 보고 보고 또 보고 이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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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은 50%대비로 나오고, 구간은 추가 할인이 계속 되면서 떨이로 판매하는 시스템으로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정액제는 전 반대합니다 . 법적으로 정액제를 통해 책보는 시스템을 아예 금지시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액제 나오면 지금보다 더 개판인 작품들이 쏟아지겠죠. 양보해서 정액제가 온다고 해도, 절대 신간에 대해서 만큼은 정액제가 안되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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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이 어떻게 구매라는 건지 이해좀 시켜주실분 안계신가요?
제가 알기론 e-book은 판매하는 싸이트 뷰어에서만 볼수있다고 알고 있고 싸이트 망하면(극단적인예로)못보지 않을까요?

전 e-book이 대여나 구매나 똑같은데 회사측에 말장난이라고 봅니다.
판타지 소설 직접 사서 집에 소장하시고 몇번씩 다시보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압도적으로 판타지 소설은 한번씩만 보고 안보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대부분 한번씩 볼껀데 소설을 구매라는 말로 가격을 더 받는 상술로 보이네요.
출판사에서 책값올리는 요인인 종이값문제만 봐도 그렇습니다.
예전엔 7천원이었다가 종이값오른다고 8천원..

종이 값이 그렇게 비싸다면 전자책은 왜 2~3000천원하나요?
작가님 보통 인세 10%받는걸로 아는데 나머지는 대체.....
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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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인세만 들가나요? 출판사도 먹고 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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