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만족하실 작품도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요? 보고 싶은 스타일을 남기셨으면, 다른 분이 추천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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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독자가 만든 게 아닐까 함. 개연성 살린다고 조금만 길어도 고구마 타령하고, 읽지도 않으니. 제목도 예전처럼 의미 있게 지으면 아예 클릭도 안 하려 드니까 어그로 끄는거고. 작가 수준 문제가 아니라 독자 수준에 맞게 내려가는 것일 뿐...
찬성: 13 | 반대: 0
저도 별 수 없이 제목을 바꿨기에 극공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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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독자평균수준이 그거밖에 안됨.. 무지성독자들이 많죠. 여기는 그래도 글자가 많은데 노피아가보면 글자도 치기싫어서 아이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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