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3 은 솔직히 현실에서도 은근 볼 수 있는 얘기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자기가 키우는 연예인이랑 연애하는건 솔직히 직무유기 아닌가 싶지만...근데 한두명이면 몰라도 얘도 쟤도 걔도 다 좋다고 달려드는건 극혐이네요. 그게 말이 되냐 싶고요.
브로맨스는 생각보다 여기저기서 볼 수 있더라구요. 아이돌, 배우팬덤이라던가...예능이나 드라마에서도 남남케미 밀어붙이는 거 봤구요. 예능에선 연말 시상회에서 남남커플 커플상 준적도 있었을 걸요.
2는 리얼 현실성없어서 볼 때마다 깨더군요...
그나마 이름 아는 프로듀서나 사장은 좀 있는데,
3대 기획사나 방시혁 유희열 이나 대부분 본인들이 가수나 작곡 프로듀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고, 아무 전적없는 매니저가 스타급 되는 일이...가능한가 싶네요.
아 얼굴이 존나 연예인들 발라버릴 정도면 가능 할 수도요. 근데 이럴거면 본인이 연예인 하면 되지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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