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꿈만 꾸면, 꿈 못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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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손은 따로 노는... 공감합니다, 글 쓰는게 어떨땐 즐겁다가도 어떨땐 강박감에 시달리는것같아 손이 영 안갈때가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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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완결 날 때까지, 조회수 선작수에 마음을 버리기로 했지요.
고사리동님/꿈이라도 좋으니.. 으허어허어허엉허어허엉ㅜㅜ.. 흑랑제님/아아.. 저만 그런것이 아니었군요!!!!!!! 이거슨 유체이탈!
그리고 이런 이야기는 연재한담에 올리면 더 호응이 많습니다. ㅎㅎ
고사리동님/그랬다간 연담지기님께 모가지가 될 것 같아요.
원고 보내면 타이핑해줍니다. 전 타이핑하는게 즐거우어ㅛ
라라파루자님/우어어어어 저는 타이핑하는 것이 싫어우어ㅛ
타블렛을 구매해서 입력펜으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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