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스탠포드 졸업도 구라다 이렇게 나오고 증거가 몇개나오니 저건 구라다 이렇게나오고 나머지도 증명해야지? 이렇게나오고 메일문의로 맞다고 나와도 그사람은 타블로가 아니다 이렇게되다가 직접확인이 되니깐 이젠 증명안한 타블로가 잘못이다. 이런상태가된건가요 ??? 물론 타블로가 뻥을친것도있고 진실로 말한것도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진실을 말한다고 한들 그걸 믿을까요 ?? 그것도 당연히 뻥이라고 생각할것같네요, 수십개의 의문을 하나하나 대답해줘도 믿지 않을것같네요. 저도 몇개보면서 허풍일거같다 라고 생각한 부분은 많았네요. 확실히 허풍으로 돈을벌었다면 욕을먹을수도있겟네요. 그래도 해명 하지않은 타블로가 잘못이라는건, 왕따 당하지않게 행동조심안한 학생잘못이다. 이렇게 신문기사에서도 나왔던 말이 그대로 생각나네요; 무슨말을 해도 안믿을 거라는 타블로의말이 정확했던거같습니다.
고이깽님 말은 틀렷어요
그냥 친구들끼리 하는 얘기로 내가 어디나왓어 이런건 그렇다 칩시다.
근데 이건 아니잖아요. 개인과 그룹의 인기 그리고 그 타블로 본인이 쓴 책의 판매부수 등 현실적인 이익에 직결되는 부분이잖아요?
안그래요?
예를 들어 고이깽님이 회사에 입사하는데 거기다가 서울대 의대 라고 위조서류 꾸며서 입사햇다고 칩시다. 근데 나중에 그게 뻥카였다는게 드러나면 그건 회사에서 짤릴만큼 큰 일이죠.
그쵸 ?
타블로 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 저런 위조논란이 있으면 재빨리 증명해서 개인이 깨끗함을 표해야지 갈때까지 가서 이제야 증명한다 ? 오히려 논란만 커지고 있죠. 애초에 증명했으면 아무 일 없었을겁니다.
고이깽님이 고딩이라 아직 모르시는 것 같은데.. 사회는 달라요 학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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