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리나라는 사람들이 공부열에 흠뻑 빠져 있어서 저렇게 해도 아무 말 안하죠... 으흐흐흐... 덕분에 우리나라 청소년은 대부분이 자기가 불행하게 산다고 생각한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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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는 것 없이 학교에 남기는 것 좀 그만 햇으면 좋겠지요. 공부 양은 양대로 엄청 늘려놨는데 그렇다고 그 질이 좋은 것 같지도 않고요... 예를 들어 야자라던가 야자라던가 야자같은것 말이지요. 그나저나 벌써 꿀맛 같은 주말이 지났다니 슬프네요 ㅠ,.ㅠ 이제 금같은 방학을 즐기는 일만 남은건가요??ㅎㅎ
네, 네덜란드 가고 싶어요..... 시위하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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