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단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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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는 그 감동적인 대사들로도 유명하지요. 흑 심금을 울리는 대사들은 다시보아도 굿! 그저 로망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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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루가 가장 좋아요.
전 거프 진짜로 싸우는 장면 보고 싶음.ㅠㅠ..
나는 해적왕이 될꺼다! 제일 감동이였던게 에피소드 오브 초파하고 알라바스타 마지막 떠날 때. ㅠㅠ
원피스 짱이죠. 전 광팬입니다. 원피스 없인 일주일을 못 버텨요 ㅋ
그 놈의 회상신만 없다면.... 대체 선원 개개인의 에피소드를 다루는 것은 좋은데 흐름 까먹는 느낌이 없잖아 있음. 대충 흐름을 보아하니(구글) 이 번엔 선장의 에피소드인 것 같은데 선장이니 얼마나 길런지.....
소설과 만화를 비교하디니요. 축구잘하면 권투도 잘하는가?
난 예쁜 여자가 원피스 입을 때가 더 신기함 ㅇ.ㅇ ^^...
음 끝이 안보임...
판매 부수도 전설이죠
너무 질질 끄는 거 같아서 때려친 지 오래(...;
개인적으로는 초심을 잃은 대표적인 예 같음...
헐 아직 전체 스토리의 반 밖에 진행이 안됬는데 하차하신 분들이 ㅋㅋ
초심을 잃었다고 하기엔, 당초 100권 이상이 예정이었습니다 -_-a 그리고 초반부터 나오는 챕터 시작의 짧은 한컷을 보면 전부 복선이 깔려있다는걸 알수 있죠.
초심을 잃었다기 보단 초반이 너무 재미있었죠... 초반보단 약간 페이스가 떨어진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정말 최고의 재미를 보장한다고 봅니다. 이 이상의 재미를 바란다는건 너무 큰 욕심이라는 생각...
전 니코 로빈 회상신 정말 좋던데요 ㅋ 그리고 초심을 잃었다기엔 원피스가 거의 유일하다 할정도로 장편 만화이면서도 권수가 늘어날 수록 판매부수가 늘어나는 만화라 할정도로 반응이 좋져;;
초심을 가장 안 잃은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그런 권수로 그런 퀄리티 있는 작품은 아직 셋 밖에 모르거든요. 더파이팅이 그 중 하나입니다. 전개가 더럽게 느려도 퀄리가 떨어지지 않고 여전히 흥미로워요
동양 특수의 정서에(그 중에서도 당빠로 일본;;) 많이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드래곤볼과 달리 서양에서는 그렇게 큰 인기까지는 아니라고 합니다.
진짜 더 파이팅이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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